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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청소년 TV토론] 아르바이트를 말한다

2004.07.23 | 조회수 773 키워드 |

스텝

책임프로듀서 : 류원준
조연출 : 장인선,민다홍(동아리STAFF)
카메라 : 김철호,김황균
김태진(동아리STAFF)
작가 : 마아림
기술 : 이정환
음향 : 강은선

내용


최근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취업대란 속에서 아르바이트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하고 있다. 청소년들 아르바이트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바람직한 아르바이트란 무엇인지 파악해 본다.
제작노트
최근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취업대란 속에서 아르바이트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하고 있다. 청소년들 아르바이트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바람직한 아르바이트란 무엇인지 파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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