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창작소전시관[다큐세상] 가랑이 헌데 파우더 발라이셔
2002.05.31 | 조회수 837 키워드 |
스텝
연 출 : 김수진
촬 영 : 정준호
사진작가 : 최윤정
기 획 :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제작지원 : ssro.net
내용
2001. 7. 25 (수) ~ 8. 2 (목) 8박 9일동안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주최로 청소년의 인권을 알리는 "인권 한걸음"국토 장정이 있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양평, 용문, 홍천, 인제, 진부령을 거쳐 통일전망대 까지 무려 250Km를 120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엔 가수 성시경씨도 동행해서 화제가 되었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본 행사‘인권한걸음’은 기획하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 스스로가 자신의 인권 신장을 위해 주체적으로 나서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줌으로서, 청소년 인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세상에 공포하고, 이에 청소년들이 자주적인 의사로 참여하여 7월 25일 ‘서울 광화문’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찌는 듯한 더운 날씨,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걸어가 목표하였던 ‘통일전망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영상에 옮겨 보았다.
- 제작노트
- 2001. 7. 25 (수) ~ 8. 2 (목) 8박 9일동안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주최로 청소년의 인권을 알리는 "인권 한걸음"국토 장정이 있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양평, 용문, 홍천, 인제, 진부령을 거쳐 통일전망대 까지 무려 250Km를 120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엔 가수 성시경씨도 동행해서 화제가 되었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본 행사‘인권한걸음’은 기획하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 스스로가 자신의 인권 신장을 위해 주체적으로 나서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줌으로서, 청소년 인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세상에 공포하고, 이에 청소년들이 자주적인 의사로 참여하여 7월 25일 ‘서울 광화문’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찌는 듯한 더운 날씨,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걸어가 목표하였던 ‘통일전망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영상에 옮겨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