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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다큐세상] 꿈잃은 학교

2002.01.07 | 조회수 882 키워드 |

스텝

연 출 오병용(용산고3)
조연출 이수용(우신고3)
작 가 공하나(신광여고3)
작 가 이지혜(보성여고2)
작 가 윤송이(보성여고2)
촬 영 노욱동(용산고3)
촬 영 박민영(세원고2)
편 집 유복열(영등포고3)
편 집 김종완(용산고3)

내용


지금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가장 적절한 단어는 답답함이다.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책상 앞에 앉아 성적과 대학 입시라는 압박감에 눌려 사회와 학교, 가정에서 인정받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자신들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책상 앞에 앉아 하루하로를 보내는 학생들...
또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들!!
자신들의 생각을 말할 기회조차 없이 학생들이 그렇게 학교에 간다.
제작노트
지금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가장 적절한 단어는 답답함이다.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책상 앞에 앉아 성적과 대학 입시라는 압박감에 눌려 사회와 학교, 가정에서 인정받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자신들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책상 앞에 앉아 하루하로를 보내는 학생들...
또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들!!
자신들의 생각을 말할 기회조차 없이 학생들이 그렇게 학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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