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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하찮은 것의 소중함

2001.11.20 | 조회수 751 키워드 |

스텝

- 나오는 이들 -
다빈 : 임혜림
범주 : 윤영재
선생님 : 유대규 선생님
반아이1 : 이지은
반아이2 : 정세진


- 만든 사람들 -
연출 : 김종범
조연출 : 오혜선
소품/의상 : 조은실,이원선
스크립터 : 이은지
촬영 : 장애림
촬영보조 : 이지은
편집 : 김종범, 정세진

이상 선정고등학교 영화제작반 SCENE

내용


색맹인 다빈이는 남들보다 미술에 남다른 소질을 보인다.
다빈이는 신호등 바뀌는 것 조차 구별하지 못하고 멈칫 거린다.
다빈이는 색맹이라는 사실을 반 아이들에게 숨기고 환경미화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자신이 없던 다빈이는 다른 아이에게 부탁하여 시간표를 만들어 게시판에 붙인다. 그 뒤 다빈이는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미술대회에 나가 대상을 받는다.
범주는 그런 다빈이를 바라보며 관찰하게 된다.
제작노트
색맹인 다빈이는 남들보다 미술에 남다른 소질을 보인다.
다빈이는 신호등 바뀌는 것 조차 구별하지 못하고 멈칫 거린다.
다빈이는 색맹이라는 사실을 반 아이들에게 숨기고 환경미화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자신이 없던 다빈이는 다른 아이에게 부탁하여 시간표를 만들어 게시판에 붙인다. 그 뒤 다빈이는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미술대회에 나가 대상을 받는다.
범주는 그런 다빈이를 바라보며 관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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