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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취침의식

0001.10.19 | 조회수 894 키워드 |

스텝

<배우>
*수아 : 김영실 (성심여고 1학년, 파라디소5기)
*선생님: 최영미 선생님(성심여고 가정 교사)
*수아 친구: 오세라 (성심여고 1학년, 파라디소5기)


<스텝>
*연출 : 마아림 (성심여고 2학년, 파라디소 4기장)
*조연출: 박은실 (성심여고 2학년, 파라디소5기)
*촬영: 마아림
*촬영보조: 장주희 (성심여고 1학년, 파라디소 5기장)
*조명: 김민순 (성심여고 2학년, 파라디소4기)
*조명보조:김보미래 (성심여고 1학년, 파라디소 5기)
*마이크: 김지영 (성심여고 2학년, 파라디소4기)
*편집: 신서린 (성심여고 2학년 , 파라디소 4기)
*캐스팅: 이수정 (성심여고 2학년, 파라디소 4기)
*스크립터: 오세라 (성심여고 1학년, 파라디소 5기)

내용


강박신경증은 많은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병으로써 지나친 피해의식이라 설명할 수 있다.

그것의 원인은 그들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기억하고 싶지 않아 잊어버린) 어느 시절의 상처라 하는데 이 영화내의 수아에게는 그 상처가 어린시절의 성폭행이라 할 수 있다.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거로 돌아가 그 상처를 인정하고 극복하는 것이라 한다.

한 소녀에게 성폭행이 얼마나 큰 정신적인 상처를 남기는지 말해주고 싶었고 혹 수아 같은 소녀가 있다면 그 상처를 계속 곪도록 덮어두지만 말고많이 쓰라리고 아프겠지만 그것을 보다듬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제작노트
강박신경증은 많은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병으로써 지나친 피해의식이라 설명할 수 있다.

그것의 원인은 그들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기억하고 싶지 않아 잊어버린) 어느 시절의 상처라 하는데 이 영화내의 수아에게는 그 상처가 어린시절의 성폭행이라 할 수 있다.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거로 돌아가 그 상처를 인정하고 극복하는 것이라 한다.

한 소녀에게 성폭행이 얼마나 큰 정신적인 상처를 남기는지 말해주고 싶었고 혹 수아 같은 소녀가 있다면 그 상처를 계속 곪도록 덮어두지만 말고많이 쓰라리고 아프겠지만 그것을 보다듬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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