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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시네마 키즈] 창안에 사람들의 오해

0001.03.21 | 조회수 818 키워드 |

스텝

연출 : 오병룡
조연출 : 공하나
촬영 : 노욱동
촬영보 : 정호진
조명 : 장민규
녹음 : 김철규
출연 : 장민규
김철규
노욱동
김한길
이수용
정호진
손배호

내용


흔히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때로는 전혀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하는데... 아마 편견때문에 그런 실수를 하는 건 아닐까?

- 시놉시스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 주인공, 지나가는 길에 동전을 떨어뜨린다. 왼쪽 귀뚫은 사람이 동전을 주워주지만 동성애자는 왼쪽 귀만 뚫고 다닌다고 잘못 알고 있던 주인공은 그 사람에게서 도망친다. 그러던 중 진짜 동성애자를 만나는 데, 그가 오른쪽 귀만 뚫었음을 확인한 주인공은 편한 마음으로 쉽게 그와 친해지는데...

- 제작의도
사람들은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꼭 창안의 사람들이 창 밖의 사람들을 보듯이.
하지만 편견을 가지지 않고 그 사람들을 보면 같은 곳 같은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들이다.
제작노트
흔히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때로는 전혀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하는데... 아마 편견때문에 그런 실수를 하는 건 아닐까?

- 시놉시스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 주인공, 지나가는 길에 동전을 떨어뜨린다. 왼쪽 귀뚫은 사람이 동전을 주워주지만 동성애자는 왼쪽 귀만 뚫고 다닌다고 잘못 알고 있던 주인공은 그 사람에게서 도망친다. 그러던 중 진짜 동성애자를 만나는 데, 그가 오른쪽 귀만 뚫었음을 확인한 주인공은 편한 마음으로 쉽게 그와 친해지는데...

- 제작의도
사람들은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꼭 창안의 사람들이 창 밖의 사람들을 보듯이.
하지만 편견을 가지지 않고 그 사람들을 보면 같은 곳 같은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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