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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스타크깨기] 이운재의 바이오닉테란2회

0001.02.10 | 조회수 707 키워드 |

내용


이운재 프로게이머의 벙커러쉬를 보시겠는데 벙커러쉬는 도박성을 띄기 때문에 상대방이 앞마당 멀티를 할경우 상당한 피해를 입히며 승리할 수도 있지만 실패할경우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번 이운재 프로게이머의 게임내용은 서플라이를 먼저 짓고 베럭을 짓는것으로 벙커러쉬를 하는것과 동시에 안정적인 빌드오더를 생성 벙커러쉬를 실패에도 승리를 하는것을 볼수 있다.
제작노트
이운재 프로게이머의 벙커러쉬를 보시겠는데 벙커러쉬는 도박성을 띄기 때문에 상대방이 앞마당 멀티를 할경우 상당한 피해를 입히며 승리할 수도 있지만 실패할경우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번 이운재 프로게이머의 게임내용은 서플라이를 먼저 짓고 베럭을 짓는것으로 벙커러쉬를 하는것과 동시에 안정적인 빌드오더를 생성 벙커러쉬를 실패에도 승리를 하는것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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