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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다큐세상] 고해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0001.02.10 | 조회수 669 키워드 |

스텝

연출 : 김 수진(덕성여고3)
촬 영 : 한 상미(신광여고3)
편 집 : 윤 신애(숭의여고2)
작 가 : 안 계영(은일여자정보산업고3)
섭 외 : 남 시윤(서라벌고3)
제 작 : 방송아카데미 5기 "무당파"

내용


방송작품이라곤 처음 손을 대보는 우리들에게 미니다큐란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우선 기획서를 제출하긴 해야되는데... 도대체 어떤 내용 다뤄야할지 묵묵히 우린 서로의 얼굴만 쳐다볼 뿐이었다..

그러다가 팀원 대부분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고 가장 피부에 와닿게 느끼는 것이 바로 대입문제였다..

그래서 우린 현재 우리들의 이야기를 찍는 작업에 들어갔다.. 고3을 바로 앞에 둔 고2 겨울방학이야말로 예비 수험생활이 시작되는 첫 단계였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고해(苦海)의 길목에 접어들게 된 친구들의 모습은 어떨까?
제작노트
방송작품이라곤 처음 손을 대보는 우리들에게 미니다큐란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우선 기획서를 제출하긴 해야되는데... 도대체 어떤 내용 다뤄야할지 묵묵히 우린 서로의 얼굴만 쳐다볼 뿐이었다..

그러다가 팀원 대부분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고 가장 피부에 와닿게 느끼는 것이 바로 대입문제였다..

그래서 우린 현재 우리들의 이야기를 찍는 작업에 들어갔다.. 고3을 바로 앞에 둔 고2 겨울방학이야말로 예비 수험생활이 시작되는 첫 단계였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고해(苦海)의 길목에 접어들게 된 친구들의 모습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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