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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뮤직비디오 S.E.S

0001.01.28 | 조회수 734 키워드 |

스텝

연출 : 김진희
출연 : 김정훈선생님, 이수진(여배우)
김여진, 김진희, 이지원(S.E.S)
촬영 : 김아람
편집 : 김아람
제작지원 : ssro.net
제 작 : 신광여고 방송반

내용


선생님을 사모하는 한 소녀의 웃음과 좌절, 그리고 눈물까지 영상에 담은 애절한 뮤직비디오. 선생님의 무뚝뚝하고 어설픈 연기에 반해 귀여운 여배우의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덧 팔에 오른 닭살과 얼굴에 배인 웃음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간간히 출현하는 어설픈 에쎄쓰의 어설픈 춤사위도 보는 막춤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준다.


김정훈 선생님과 수진이의 엽기적인 Love story. 촬영하면서도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느끼함이란...
지금도 S.E.S라고 우기는 여진, 진희, 지원.춤이 안 맞아서 얼마나 고생했던지...
옥화와 현경이, 한나의 멋진 연기실력, 울 아람이의 촬영실력과 편집 실력까지 모두 수고!
제작노트
선생님을 사모하는 한 소녀의 웃음과 좌절, 그리고 눈물까지 영상에 담은 애절한 뮤직비디오. 선생님의 무뚝뚝하고 어설픈 연기에 반해 귀여운 여배우의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덧 팔에 오른 닭살과 얼굴에 배인 웃음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간간히 출현하는 어설픈 에쎄쓰의 어설픈 춤사위도 보는 막춤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준다.


김정훈 선생님과 수진이의 엽기적인 Love story. 촬영하면서도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느끼함이란...
지금도 S.E.S라고 우기는 여진, 진희, 지원.춤이 안 맞아서 얼마나 고생했던지...
옥화와 현경이, 한나의 멋진 연기실력, 울 아람이의 촬영실력과 편집 실력까지 모두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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