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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스타크깨기] TEAM PLAY5

0001.01.05 | 조회수 751 키워드 |

내용


이번에는 종족구성을 3저그로 구성하였다.

3저그는 정식프로경기에서 허용을 않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초반 러쉬를 할경우 대부분 타종족보다 이길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이번경기의 경우 정식게임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3저그로 구성하여 대전을 하였다.

우선 3저그팀의 경우 대부분 9드론 발업 저글링을 하여 저글링으로 시작하여 저글링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글링 한부대(12마리)가 되면 상대편의 테란의 바럭이나 플토의 게이트를 파괴하는것을 주목적으로하여 공격유닛의 생산만 방해한다.

이때 저글링을 운용할때 무리하게 커멘드센터나 넥서스를 공격할 필요는 없다.
한쪽의 저글링이 게이트를 공격할때 한쪽의 저글링은 공격유닛을 유인하여 게이트를 공격하는 유닛을 보호한다.
제작노트
이번에는 종족구성을 3저그로 구성하였다.

3저그는 정식프로경기에서 허용을 않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초반 러쉬를 할경우 대부분 타종족보다 이길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이번경기의 경우 정식게임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3저그로 구성하여 대전을 하였다.

우선 3저그팀의 경우 대부분 9드론 발업 저글링을 하여 저글링으로 시작하여 저글링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글링 한부대(12마리)가 되면 상대편의 테란의 바럭이나 플토의 게이트를 파괴하는것을 주목적으로하여 공격유닛의 생산만 방해한다.

이때 저글링을 운용할때 무리하게 커멘드센터나 넥서스를 공격할 필요는 없다.
한쪽의 저글링이 게이트를 공격할때 한쪽의 저글링은 공격유닛을 유인하여 게이트를 공격하는 유닛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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