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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다큐세상] Graffiti

0001.12.29 | 조회수 754 키워드 |

스텝

연출 : 선지현(성심여고)
조연출 : 김영혜(재능대1)
편집 : 김철규(선린고),김지웅(영등포고2)
촬영 : 이수용(우신고)

내용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강시민공원지하차도 들어서자 마자 락카 냄새가 진동한다. 자유를 그린다는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래피티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그래피티는 점점 우리 문화속에 스며들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그래피티란 어떤문화이고 어떻게 우리 문화 속에 스며 들어야 할지

그래피티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그 문화가 들어오기에 힘든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여주고 새로운 문화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새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그들을 통해 무엇에 대한 열정을 배웠다.

지하차도를 찾아가는 일이 좀 힘이 들었지만 그래피티 고수 이명길님께서 그래피티에 관해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고 팥빙수도 사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

Best of Best Team ->B.O.B.T 우리팀. 몇달 동안이었지만 모두들 하나도 안빠지고 화합도 잘되서 그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B.O.B.T만세!!
제작노트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강시민공원지하차도 들어서자 마자 락카 냄새가 진동한다. 자유를 그린다는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래피티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그래피티는 점점 우리 문화속에 스며들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그래피티란 어떤문화이고 어떻게 우리 문화 속에 스며 들어야 할지

그래피티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그 문화가 들어오기에 힘든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여주고 새로운 문화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새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그들을 통해 무엇에 대한 열정을 배웠다.

지하차도를 찾아가는 일이 좀 힘이 들었지만 그래피티 고수 이명길님께서 그래피티에 관해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고 팥빙수도 사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

Best of Best Team ->B.O.B.T 우리팀. 몇달 동안이었지만 모두들 하나도 안빠지고 화합도 잘되서 그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B.O.B.T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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