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사랑하는 선생님께
0001.11.17 | 조회수 778 키워드 |내용
안녕하세요?
저 작년 선생님반
아이였던 수현이에요.
성호랑 싸웠을때 선생님
우신거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죄송스러운지 모릅니다.
항상 웃어주시던 선생님!
이번에 마지막 담임맡으시고
전근 가신다고요.....
이번에 선생님 꼭 찾아 뵐께요.
노처녀라고 놀린거 죄송하구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세요.
- 제작노트
- 안녕하세요?
저 작년 선생님반
아이였던 수현이에요.
성호랑 싸웠을때 선생님
우신거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죄송스러운지 모릅니다.
항상 웃어주시던 선생님!
이번에 마지막 담임맡으시고
전근 가신다고요.....
이번에 선생님 꼭 찾아 뵐께요.
노처녀라고 놀린거 죄송하구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