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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미완의 질문(서라벌고)

0001.11.11 | 조회수 861 키워드 |

스텝

연출/시나리오 : 김봉재
촬영 : 명수형
음향 : 남시윤
편집 : 김형걸
배우 : 형걸, 광호, 유찬
지원 : ssro.net
제작 : 서라벌고방송반 SBC

내용


우리는 '미완의 질문'이라는 제목을 걸면서 청소년들에게 "영화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영화가 너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의 의미로 해석되기를 바랬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에게 영화는 자신의 꿈이자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져준 매개체이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해주는 거울 같은 의미가 있다.

청소년 영화제작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그들의 극복의지, 과정 등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 영화에서는 청소년들이 영화란 매개체로 인해 실패를 겪고 이를 극복하며 얻는 것들을 담아내고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할 때 자신 있게 잘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들도...
제작노트
우리는 '미완의 질문'이라는 제목을 걸면서 청소년들에게 "영화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영화가 너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의 의미로 해석되기를 바랬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에게 영화는 자신의 꿈이자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져준 매개체이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해주는 거울 같은 의미가 있다.

청소년 영화제작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그들의 극복의지, 과정 등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 영화에서는 청소년들이 영화란 매개체로 인해 실패를 겪고 이를 극복하며 얻는 것들을 담아내고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할 때 자신 있게 잘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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