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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다큐세상] 학교가 만드는 나? 내가 만드는 나!

0001.10.07 | 조회수 822 키워드 |

스텝

연출 : 김진희(신광여고2)
촬영 : 박수희(명성여고3)
편집 : 이지원(신광여고2)
작가 : 정진일(충남대2)

내용


연출 : 김진희(신광여고2)
연출이라는 무거운 임무(?)를 맡게 되어서 자신감보다 두려움이 앞섰지만 내 옆에는 든든한 우리 조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작품이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을 위해 매일 11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가도 격려해 준 울 아빠랑 엄마한테 넘 감사하구.. 헤헤""^^ 축제 준비랑 겹치는 바람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 시간만큼은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이 작품을 통해 내가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았기에... 암튼 울 5남매 fighting !!!^^

촬영 : 박수희(명성여고3)
여태까지 몇 안 되는 동생들과 오빠를 만나서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었구, 힘들게 찍어서 그런지 이번 다큐는 더더욱 기억에 남는다. 여러 가지 자기 희망에 충실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았구, 그 사람들을 만나서 나 또한 그 사람들을 닳아가려고 노력도 많이 하였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기 때문에 난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겠다. 아직 서툴지만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가 있다고 했으니까......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 진일이 오빠, 진희, 지원이, 그리구 우리막내 자원이를 만나 같은 조가 된 것을 정말 두고두고 잊지 않을꺼시다. 우리조 5남매는 영원하다. 화이팅~~~~~~~~

편집 : 이지원(신광여고2)
우하하하! 드뎌, 끝났다!!!
솔직히 이 작품을 찍으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담이 많이 됐다. 그러나 막상 끝내고 나니 부뜻하고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잘했을 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촬영이나 편집을 하면서 미숙한 점도 많았지만 구박하지 않은(?) 연출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담에는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더욱더 열심히 할 것이다. 잘 생긴 남자만 있다면...*^^*

작가 : 정진일(충남대2)
역시 글 쓰는 것은 어렵다. 전체적인 구상을 한다는 것 앞으로의 계획을 머릿속에 그려봐야 한다는 것...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 머릿속의 그림들이 하나의 영상이 되어 '···내가 만드는 나'가 탄생했다. 정말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진희와 수희, 지원, 그리고 안타깝게 중도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지원의 동생(?)자원 모두에게 수고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

제작 기간 : 8월 16일 ∼ 9월 9일
제작 : 방송아카데미 1기 고급반 '5남매'
기획 : ssro.net
제작노트
연출 : 김진희(신광여고2)
연출이라는 무거운 임무(?)를 맡게 되어서 자신감보다 두려움이 앞섰지만 내 옆에는 든든한 우리 조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작품이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을 위해 매일 11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가도 격려해 준 울 아빠랑 엄마한테 넘 감사하구.. 헤헤""^^ 축제 준비랑 겹치는 바람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 시간만큼은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이 작품을 통해 내가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았기에... 암튼 울 5남매 fighting !!!^^

촬영 : 박수희(명성여고3)
여태까지 몇 안 되는 동생들과 오빠를 만나서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었구, 힘들게 찍어서 그런지 이번 다큐는 더더욱 기억에 남는다. 여러 가지 자기 희망에 충실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았구, 그 사람들을 만나서 나 또한 그 사람들을 닳아가려고 노력도 많이 하였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기 때문에 난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겠다. 아직 서툴지만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가 있다고 했으니까......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 진일이 오빠, 진희, 지원이, 그리구 우리막내 자원이를 만나 같은 조가 된 것을 정말 두고두고 잊지 않을꺼시다. 우리조 5남매는 영원하다. 화이팅~~~~~~~~

편집 : 이지원(신광여고2)
우하하하! 드뎌, 끝났다!!!
솔직히 이 작품을 찍으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담이 많이 됐다. 그러나 막상 끝내고 나니 부뜻하고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잘했을 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촬영이나 편집을 하면서 미숙한 점도 많았지만 구박하지 않은(?) 연출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담에는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더욱더 열심히 할 것이다. 잘 생긴 남자만 있다면...*^^*

작가 : 정진일(충남대2)
역시 글 쓰는 것은 어렵다. 전체적인 구상을 한다는 것 앞으로의 계획을 머릿속에 그려봐야 한다는 것...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 머릿속의 그림들이 하나의 영상이 되어 '···내가 만드는 나'가 탄생했다. 정말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진희와 수희, 지원, 그리고 안타깝게 중도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지원의 동생(?)자원 모두에게 수고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

제작 기간 : 8월 16일 ∼ 9월 9일
제작 : 방송아카데미 1기 고급반 '5남매'
기획 : ssr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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