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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FM1318] 우리들의 발언대

0001.08.30 | 조회수 746 키워드 |

내용


제가 만든 작품은 평소 하지 못하던 말을
속시원히 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발언대와
친구에게 띄우는 편지 사연들과 음악이
함께 하는 작품입니다.
각각 3개의 사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편지 사연에서는 보내 주신 주인공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인터넷 라디오교실에서 배우는 시간도
이제 끝이 났는데, 하면서 배운것이 너무 많다.
일일이 다 설명할 순 없지만, 내가 2개월분의
배움을 마치면서 나에게 전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처음엔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만 들었는데 어느 새
수료작품을 끝내니 시원하면서 섭섭한 마음도 조금은 든다.
사실 나도 내가 이런걸 배우고 직접 해볼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못했던 일이라 놀랍기도 하구 뿌듯한 마음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좋은 사실은 이걸 배우는 계기로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이다 -

기획 : 신선경
작가 : 신선경
진행 : 신선경
녹음 : 인터넷 라디오교실 3기
제작노트
제가 만든 작품은 평소 하지 못하던 말을
속시원히 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발언대와
친구에게 띄우는 편지 사연들과 음악이
함께 하는 작품입니다.
각각 3개의 사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편지 사연에서는 보내 주신 주인공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인터넷 라디오교실에서 배우는 시간도
이제 끝이 났는데, 하면서 배운것이 너무 많다.
일일이 다 설명할 순 없지만, 내가 2개월분의
배움을 마치면서 나에게 전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처음엔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만 들었는데 어느 새
수료작품을 끝내니 시원하면서 섭섭한 마음도 조금은 든다.
사실 나도 내가 이런걸 배우고 직접 해볼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못했던 일이라 놀랍기도 하구 뿌듯한 마음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좋은 사실은 이걸 배우는 계기로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이다 -

기획 : 신선경
작가 : 신선경
진행 : 신선경
녹음 : 인터넷 라디오교실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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