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다큐세상] 長愛가 필요한 세상

0001.08.29 | 조회수 829 키워드 |

스텝

연출: 김윤정 (신광여고 3)
촬영: 한상일 (공주영상정보대1)
편집: 한상일(공주영상정보대1)
용희종 (숭의여고2)
제작 : ssro.net 방송아카데미 2기 3조....

내용


1기에 이어 2기라는 이름으로 출발해서 어찌 어찌하다가.. 수료 작품이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다.

수료 작품의 장르는 다큐 가볍지 않은 장르이고, 사실성과 나오는 인물의 진실되고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야 하기에 힘들 것을 알았지만 작품성면등을 생각해서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었다.

작품을 만들기 앞서 멋진 주제!! 우리는 그것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러다 우연히 J모 선생님께서 소개해준 아이! 은희..... 중학교 2학년의 은희는 뇌성마비 였다.

이번 작품 주제는 너무 청소년적이지는 않지만 교훈을 줄수있는 것으로 하고 싶었고 해서 그렇게 일을 추진했다. 곧 방학이 시작되서 학교에서 있는 모습을 찍기위해 우리는 서둘렀다.

그런데 그동안 텔레비전 속 다큐에서 너무 교훈적인 내용 이라 가식이있는것이아닐 까.. 또는 조작된건 아닐까 하며 생각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은희를 촬영하며 장애에 대해 깊게 생각해봤다.

은희 의 장래 희망은 작가라고 했다. 아직 미흡하지만 아직 서툴지만 은희의 노력하는 모습에서 장애는 어떤 걸림돌도 되지않았다. 모르겠다.

아직 냉혹한 사회와 알수 없는 미래 때메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은희 스스로도 자신의 처지를 똑바로 볼주 알기에 우리는 걱정을 하지않는다.

짧은 시간 은희와이약하며 생각한건데 장애는 은희에게 단점 보다는 장점을 일깨워 준 것이다.

장애인이기에 비장애인 보다 노력하고 스스로를 관리해 나가는 은희 촬영을 마치고 제목 생각하며 골치가 꽤나 아플 때 든 생각이 장애의 뜻에대해서다.

비장애인이라고 하는 우리들은 정말 아무런 결함이 없는 사람일까?

장애....... 사전적인 뜻은 막혀있다 라고 한다.. 은희에게 모가 막혀있었나? 그것은 사람들의 행동 고정관념이었다.

처음 은희를 만났을 때 우리가 놀란 것은 장애인 같지않은 모습에 우리의 고정관념이 깨져서였을 꺼다...

사람들의 고정관념과 편견 때메 은희가 피해를 보지는 않을까?? 촬영 내내 은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사랑 긴 사랑 長愛였을꺼다. 항상 TV속 장애인 이 막연히 불쌍했던 우리는 이번 촬영으로 몸으로 느낀 시간이었다....

글구.... 편집은 할말이 없다.... 촬영하면서 느낀거 두배는 느끼게 해
제작노트
1기에 이어 2기라는 이름으로 출발해서 어찌 어찌하다가.. 수료 작품이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다.

수료 작품의 장르는 다큐 가볍지 않은 장르이고, 사실성과 나오는 인물의 진실되고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야 하기에 힘들 것을 알았지만 작품성면등을 생각해서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었다.

작품을 만들기 앞서 멋진 주제!! 우리는 그것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러다 우연히 J모 선생님께서 소개해준 아이! 은희..... 중학교 2학년의 은희는 뇌성마비 였다.

이번 작품 주제는 너무 청소년적이지는 않지만 교훈을 줄수있는 것으로 하고 싶었고 해서 그렇게 일을 추진했다. 곧 방학이 시작되서 학교에서 있는 모습을 찍기위해 우리는 서둘렀다.

그런데 그동안 텔레비전 속 다큐에서 너무 교훈적인 내용 이라 가식이있는것이아닐 까.. 또는 조작된건 아닐까 하며 생각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은희를 촬영하며 장애에 대해 깊게 생각해봤다.

은희 의 장래 희망은 작가라고 했다. 아직 미흡하지만 아직 서툴지만 은희의 노력하는 모습에서 장애는 어떤 걸림돌도 되지않았다. 모르겠다.

아직 냉혹한 사회와 알수 없는 미래 때메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은희 스스로도 자신의 처지를 똑바로 볼주 알기에 우리는 걱정을 하지않는다.

짧은 시간 은희와이약하며 생각한건데 장애는 은희에게 단점 보다는 장점을 일깨워 준 것이다.

장애인이기에 비장애인 보다 노력하고 스스로를 관리해 나가는 은희 촬영을 마치고 제목 생각하며 골치가 꽤나 아플 때 든 생각이 장애의 뜻에대해서다.

비장애인이라고 하는 우리들은 정말 아무런 결함이 없는 사람일까?

장애....... 사전적인 뜻은 막혀있다 라고 한다.. 은희에게 모가 막혀있었나? 그것은 사람들의 행동 고정관념이었다.

처음 은희를 만났을 때 우리가 놀란 것은 장애인 같지않은 모습에 우리의 고정관념이 깨져서였을 꺼다...

사람들의 고정관념과 편견 때메 은희가 피해를 보지는 않을까?? 촬영 내내 은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사랑 긴 사랑 長愛였을꺼다. 항상 TV속 장애인 이 막연히 불쌍했던 우리는 이번 촬영으로 몸으로 느낀 시간이었다....

글구.... 편집은 할말이 없다.... 촬영하면서 느낀거 두배는 느끼게 해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