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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다큐세상] 맛있는 것 없나요?

0001.07.03 | 조회수 886 키워드 | 다큐멘터리, 다큐세상

스텝

김여진(연출, 신광여고 2년)
조상희(촬영, 신과여고 3년)
김한길(편집, 동아방송전문대1)
제작 : ssro.net 방송아카데미 1기 A반 Essay조

내용


인터뷰 프로그램의 주제는 '맛있는 것 없나요?'이다. 한마디로 우리 주변의 맛있는 먹거리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는데. 우선 연령층을 10대에서 20대 초반으로 두고 그들을 인터뷰해서 요즘 젊은 층들이 자주 찾는 먹거리와 음식점을 찾은 결과 순대촌과 신당동 떡볶이 집이 나왔다.
특유의 맛과 전통을 가지고 있는 두 먹거리를 촬영하고, 주인에게 맛의 비결을 물어 본 결과 역시 손님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것이 비결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먹거리가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촬영할 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으나 인터뷰 대상이 10대이니 만큼 아직까지는 부담이 덜 되는 분식류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김여진(연출, 신광여고1년) 처음 기획이 미비해서 즉흥적으로 찍은 것들도 많아 다음 작품은 더욱 철저한 기획으로 더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조상희(촬영, 신과여고2년) 이번 촬영을 하면서 그냥 스쳐 지나갔었던 사소한 사실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기회를 가졌던 것 같다.

김한길(편집, 용산고3년) 원래는 내가 편집이 아니었다. 그런데 한 사람이 펑크내는 바람에..(흑흑흑) 편집을 하면서 짜증도 나고 몸도 피
제작노트
인터뷰 프로그램의 주제는 '맛있는 것 없나요?'이다. 한마디로 우리 주변의 맛있는 먹거리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는데. 우선 연령층을 10대에서 20대 초반으로 두고 그들을 인터뷰해서 요즘 젊은 층들이 자주 찾는 먹거리와 음식점을 찾은 결과 순대촌과 신당동 떡볶이 집이 나왔다.
특유의 맛과 전통을 가지고 있는 두 먹거리를 촬영하고, 주인에게 맛의 비결을 물어 본 결과 역시 손님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것이 비결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먹거리가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촬영할 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으나 인터뷰 대상이 10대이니 만큼 아직까지는 부담이 덜 되는 분식류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김여진(연출, 신광여고1년) 처음 기획이 미비해서 즉흥적으로 찍은 것들도 많아 다음 작품은 더욱 철저한 기획으로 더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조상희(촬영, 신과여고2년) 이번 촬영을 하면서 그냥 스쳐 지나갔었던 사소한 사실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기회를 가졌던 것 같다.

김한길(편집, 용산고3년) 원래는 내가 편집이 아니었다. 그런데 한 사람이 펑크내는 바람에..(흑흑흑) 편집을 하면서 짜증도 나고 몸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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