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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다큐세상] 오늘(인터뷰프로그램)

0001.06.24 | 조회수 933 키워드 | 다큐멘터리, 다큐세상

스텝

위대한 연출 : 홍지혜(이화여고 3년)
빛나는 기술 : 김대혜(명성여고 3년)
자칭 조연출 : 오소영(영신여고 3년)
그런 저런 촬영 : 김대중(장충고 3년)
안그런 촬영 : 이지원(신광여고 2년)
음향 : 장상민(대광고 2년)
탁월한 섭외 : 오소영, 이지원

퍼펙트 제작 : 뭔가 다른 생각을 하는 인간들 ssro.net 방송아카데미 1기 B반 S.D.I팀

내용


Something Different Idea
섬띵 디퍼런트 아이디어...
S.D.I 우리 조는 다른 조와는 다르다. 다른 조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길고도 긴 39일간의 편집기간 동안 우리는 마치 찬물을 조금 섞어 씹은 풍선껌처럼 질긴 인생의 참 맛을 보았다. 촬영에서의 문제점들이나 섭외의 어려움 등이 기억에 남을 만도 하건만 편집은 한 500번쯤 날렸을까.
'아- 인생무상(人生無常)'은 이런데 쓰라고 생긴 말인가 보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들을 애써 외면해가며 편집을 하는 동안 해골이 앙상하게 들난 나의 새하얀 거울에 비춰보며 흐린 눔물을 머금기도 하였다.
그동안 기획획의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즐거웠다.
마지막으로 나의 꿈을 말하면서 이 글을 맺을까 한다.
Premiere...
기필코 나의 이 두 손으로 폭발시키고 말·리·라----
제작노트
Something Different Idea
섬띵 디퍼런트 아이디어...
S.D.I 우리 조는 다른 조와는 다르다. 다른 조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길고도 긴 39일간의 편집기간 동안 우리는 마치 찬물을 조금 섞어 씹은 풍선껌처럼 질긴 인생의 참 맛을 보았다. 촬영에서의 문제점들이나 섭외의 어려움 등이 기억에 남을 만도 하건만 편집은 한 500번쯤 날렸을까.
'아- 인생무상(人生無常)'은 이런데 쓰라고 생긴 말인가 보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들을 애써 외면해가며 편집을 하는 동안 해골이 앙상하게 들난 나의 새하얀 거울에 비춰보며 흐린 눔물을 머금기도 하였다.
그동안 기획획의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즐거웠다.
마지막으로 나의 꿈을 말하면서 이 글을 맺을까 한다.
Premiere...
기필코 나의 이 두 손으로 폭발시키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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