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상영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30주년 기념 단편선> 입니다.
<디데이 프라이데이>, <제씨 이야기>, <숙녀들의 하룻밤> 3편의 단편영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GV까지 이어집니다!!
<디-데이, 프라이데이> 프로 야구의 열기로 뜨거운 1984년의 광주. 은주는 짝사랑하는 지태의 고교야구대화 선발전에 가고 싶다. <제씨 이야기> 30년 넘게 방앗간에서 떡을 만드는 제임순 할머니의 방앗간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되고, 할머니의 딸까지 방앗간을 외면한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 할머니에게 떡을 배우던 제임슨이 나선다. <숙녀들의 하룻밤> 36세의 기혼여성이 자신의 어린 시절들과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출처:인디서울>
'사전 신청'한 분들만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합니다
● [청소년영화카페]는 스스로넷과 서울영상위원회 가 함께합니다.
**2025년 마지막 영화카페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은
서울영상위원회의 ‘2025 독립영화공공상영회’ 사업과 업무 제휴하여
청소년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양질의 독립장편영화를 감상하고, 해당 영화를
제작한 감독 및 제작진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스스로넷에서 현장 영화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