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소개
6월 청소년영화카페
상영작은 정주리 감독님의 <다음 소희> 입니다.
영화 소개
“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출처: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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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양질의 독립장편영화를 감상하고, 해당 영화를
제작한 감독 및 제작진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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