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용산수련관 강당에서


서울시청소년기자단 연합 애니 (A.N.Y.-Alliance journalist&Youth)


현직 기자 특강 강연이 있었습니다.


 


 


서울시청소년기자단 연합 "애니"가 뭐죠?


 


- 서울시에 있는 청소년 시설의 자발적인 청소년 기자단 네트워크 모임체로,


2010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자단지도자 교류활동, 기자단 교류활동, 교육워크숍, 연합취재보도, 전시등


다양한 기자 활동을 돕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공식애칭은 애니(A.N.Y. .-Alliance journalist&Youth)입니다.


기자에 관심있고, 기자가 되고 싶은 친구들과


mbn 현직 기자 -윤범기 기자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먼저 강당에 도착한 친구들이


다른 청소년수련시설 기자단 친구들이 쓴 기사를 읽고 있네요^^*


무척 진지하죠? ㅎㅎㅎ


 



 


이렇게 아이들이 쓴 기사밑에는 칭찬의 한마디와 스티커 붙이는 공간이 있답니다!


입장할때 받았던 메모지, 스티커를 이용


기사가 마음에 들거나, 칭찬해주고 싶은 기사에 스티커를 붙입니다.


 


가장 많은 스티커와 칭찬을 받은 친구들은


기자 강연이 끝나고 문화상품권을 준다지요? ㅎㅎㅎ


 



 


자 이제, 본격적으로 현직 기자 특강 강연의 시작을 알립니다.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의 훈.훈.한 관장님!


박옥식 관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친구들에게 청소년기자단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라는


조언도 잊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좋은 말씀과 조언 감사합니다! *.*


 



 


박옥식 관장님의 인사말씀이 끝나고 바로 시작된 강연


mbn 현직 기자 윤범기 기자입니다.


 


청소년기자단 친구들에게 돌발! 질문을 하고계시네요 ㅎㅎ


자! 다들 긴장하구 있으라구요!


 



 


 좋은기사란? 좋은 기자란? 등등


평소 아이들이 궁금해 했던 부분에 대해


말씀 중이신 윤범기 기자님!


 



 


이번엔 두번째줄 여자친구들에게 질문중이시네요.


아이들 눈은 반짝 반짝! 강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시간 30분 가량의 현직 기자 특강 강연이 끝이나고


강당 안에 붙어있던 20개의 기사 중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 5개를 뽑아


기사 담당 기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상품 받고 좋아하는 친구들!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좋은 기사 많이 많이 써주세요~~!


 



 


마지막으로 서울시청소년기자단 연합 "애니" 친구들과


mbn 현직 기자- 윤범기 기자님과 함께 단체사진 찰칵!^^


 


 


이날 70여명의 기자단 친구들에게


좋은 강연 들려주신 mbn 윤범기 기자님 감사합니다.


 


서울시청소년기자단연합 "애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