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스스로넷 청소년 미디어 아카데미







포토그래피의 레시피


  


  2000년부터 9년간 청소년들을 위한 미디어교육을 진행한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이하 스스로넷) 서는 청소년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토그래피의 레시피’는 사진을 찍게 되면서 마주치게 되는 생활 속 다양한 조건에서 어떻게 하면 잘 담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디카만으로도 몇 가지 설정을 통해 원하는대로 찍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미디어 전문 강좌입니다.


  온라인 세상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미디어 매체인 사진을 배우고, 이를 통해 더욱 활발하고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아카데미의 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