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쿨] 라디오 공개방송 - <★볼 일 있는 밤에>
미디어스쿨 버금 친구들이 준비한
라디오 공개방송 <★볼 일 있는 밤에> !!
한 학기동안 라디오 제작수업을 통해 실력을 뽐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이 가득했던 공개방송의 현장 속으로~ go! go! go!
저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라디오 공개방송을 알리는 현수막과 잘 어울립니다 ^^
오늘 공개방송의 사회(DJ)를 맡은 현운과 지현.
블랙 & 화이트로 의상도 잘 준비했습니다!
그럼.. 첫번째 게스트를 만나보실까요?
MR과 함께 기타 연주를 준비한 동윤!
이번 노래자랑 참가자 중에서 유일하게 기타를 연주했지요~
쉬는 시간마다 연습했던 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
필 충만~ ㅎ
그 다음으로는... 군기팍!
나름 무대의상까지 준비한 손희원 학생의 '이등병의 편지'
( 협찬: 신준하 ^^v )
표정연기까지....필 충만~ ㅎㅎ
다음 참가자는 미디어스쿨의 명카수~ 이지현 학생!
예비학교 수료식때도 멋진 노래 불러주었죠 ^^
린(Lyn)의 '사랑했잖아'를 불렀습니다.
순서를 마친 동윤이가 여유있게(안보여서 잘 모르겠지만;;) 보고 있습니다. ㅎ
필 충만~
이어서 일명 '박남매'
졸업생 지희와 현걸~ 노래는 별과 나윤권이 불렀던 '안부'
이번 공개방송을 위해 소금물을 각 1L씩 먹었을 정도로.. 준비를 열심히 했답니다 ㅎㅎ
때론 진지하게.. 때론 귀엽게..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필 충만~ ^^
이 모든 것들을 유심하게 보고 계시는 심사위원분들!
김기석 실장님. 김혜영 선생님. 임종화 선생님. 박주한 선생님. 업무지원팀 총출동!
새로 구입한 실로폰도 실력발휘합니다 ㅎㅎ
다음은 스페셜 이벤트로 교육문화팀 선생님들이 준비하셨습니다!
박진희 선생님, 황인희 선생님의 <날봐, 귀순>
귀여운 율동과 함께~
필 충만~ㅎ
역시 나름 무대의상. 스스로넷 조끼+슈퍼맨 마크까지
엄청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워주신(!)
김진 선생님, 김희재 선생님.
노라조의 '슈퍼맨'
필 충만~
쉬어가는 마당~
공개방송을 위해 준비한 미디어스쿨 앙케이트!
지현과 정희가 준비했습니다.
이번 공개방송을 위해 오신 현운 어머님과 언니. (신)지현 어머님과 동생.
공개방송은 즐거워~
기철쌤이 촬영을 위해 수고해주시고~
수정이는 엔지니어를 담당했습니다.
어리바리.. 음악 섞입니다 ㅎㅎ
필립이도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고~ ^^
채영과 제덕이도 객석에서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진아쌤과 진쌤~
사진수업을 위해 오셨다가 공개방송에 눌러앉으셨던 지윤쌤과 선경쌤.
다시 본 순서로 돌아와서...
이번 공개방송을 위해 기꺼이 축하무대를 서주셨던 인기가수 신지!.......어쨌든 신지니까!
윤도현밴드의 '나는 나비'를 불러주었던 정희
최근 장염때문에 고생했지만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복식호흡을 감행.
멋지게 고음처리를 해주었죠 ㅎㅎ
필 충만~
마지막으로.. 노래부르는 아이들이 부러웠는지 급 참가를 결정했던 태호.
브라운아이드소울의 'nothing better than you'
제목이 영어라 살짝 긴장했지만... 잠깐 나오더군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 충만~ㅎ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집계하는 동안 두번째 축하무대!
차용복 선생님과 박현운 학생의 오카리나 합주 ^^
맑고 고운 소리가 멀리 퍼져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준비도 열심히 하고...
차용복 선생님의 오카리나 독주까지!
필 충만~
지난 경준 졸업식에 처음 선보인 희원이의 '달인'
지난 16년간 3,700여 가지의 방귀소리를 연구한 부륵 손희원 선생님.
표정에서 그 수위를 알 수 있습니다. ㅎㅎ
필 충만~
모든 순서가 끝나고...
심사위원의 심사평이 있습니다. 과연 대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ㅎㅎ
인기상은 희원~
장려상은 박남매 지희와 현걸
우수상은 이지현
최우수상은 태호
대상은....
윤도현밴드의 '나는 나비' 를 불렀던 정희입니다!!
와~와~와~
필 충만~
축하합니다 ^^
그럼 대상을 받은 정희의 앵콜곡을 들어볼까요?
필 충만~
마지막은 유쾌하게!!
현걸이와 김혜영 선생님께서 클로징을 해주십니다. ㅎㅎㅎ
필 충만~ ㅎㅎ
이번 공개방송을 준비한 정수연 선생님 사진이... 없네요.. ㅠㅠ
마지막 단체사진으로 대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