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과 4월 5일 이틀에 걸쳐 제4회 지킴군 지킴양의 행복 나눔장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6명의 참가 학생들과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학생 5명, 총 11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새기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역할극을 통해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장터에서 총 200,200원, 센터내 장터 진행을 통해 얻은 18,300원, 총 218,500을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학교폭력피해학생을 위한 후원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신 스스로넷 대학생 자원봉사기획단  Voluntas와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박수 보내주세요^^


  


그리고 장터를 위해 기꺼이 중고물품을 기증해주신 스스로넷 직원 여러분들과,


양질의 청바지를 직접 가져다주신 방배유스센터께도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