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겨울방학실습 종결평가가 있었습니다.


   보도국, 교육문화, 대안학교, 독립영화제작소에서 14명의 예비지도사들이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실습에 임해주었습니다.


   종결평가 전날까지도 밤을 새워가면서 각자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준


   예비지도사들이 각자가 품은 뜻을 향해 멈추지 않고,
   매진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실습기간 동안 함께한 직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