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중학교 방송반(DBS) 1,2학년이 회의를 통해 인디밴드를 소개하는 음악방송을 만들게 되었다.


함께 생각을 모아 만든 작품이라 뜻깊은 작품일 것 같다.


선후배간에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