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설립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수탁 운영하는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MIZY)에서 청소년들의 문화 간 소통 능력을 증진하고 문화 간 교류활동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해외자매도시 청소년들을 서울에 초청,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스터디 캠프 형식의 제 2회 'Brosis Projec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중인 학생 4명이 7월 31일 스스로넷에 방문하였습니다.


 


 


  기관방문을 통해 스스로넷에서 미디어를 통해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청소년시설에 대한 많은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체 기관 라운딩과 녹음실 체험과 궁에서 나온 옷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는 궁체험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찾아주신 터키의 Yildirim Sefika학생 외에 통역으로 수고해준 윤희원, 김경원 외 1명의 학생들에게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스스로넷 뿐만아니라 앞으로 한국에서의 많은 경험을 통해 한국에 대해 많은것을 배워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