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넷에서 서울에 있는 중ㆍ고등학교 방송/영상반 학생들의 



 
미디어 제작활동을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한 한기동안 부지런히 달려온 헤원여고 방송반 친구들의 첫 녹음 시간이었습니다.


 


부스에 들어가기 전까지 꼼꼼하게 대본을 읽고 또 읽고


 


서로를 봐주는 모습에 어느새 긴장감도 사라집니다.


 


모든 혜원여고 학생들이 이 방송을 듣고 즐거운 오후를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