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예비청소년지도사를 꿈꾸는 7개 대학 15명의 사회복지학, 청소년지도학 전공 선생님들의 실습 오티가 있었습니다.


 관장님, 부장님의 인사말씀과 각 팀 슈퍼바이져 소개로 실습 오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스스로넷을 소개하고 앞으로 한달간 실시 될 실습 일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7월 한달간 예비청소년지도사를 꿈꾸며 열심히 활동하실 거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