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놀자 사후모임의 마지막 회기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캠프 전과 후의 변화된 모습을 이야기하고 서로간에 장점들을 이야기하며


아쉬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10월에 있을 캠프를 기약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