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청소년지도사를 꿈꾸는 청소년예비지도자 실습선생님들의 종결 평가가 있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상담과 대안학교에서 친구야 놀자 캠프, 사이버 상담과 대안학교 수업보조 진행등


스스로넷 프로그램을 통해서 앞으로 청소년지도사가 될 꿈을 가지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함께 실습에 임해주신 박홍진, 임보라, 김정주, 류진아, 전선경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알찬 실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신 상담팀, 대안학교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