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박람회가 무사히 끝난 지 5일이 지났습니다.
 


 청소년 박람회 때 다른 어느 부스의 선생님들 보다 적극적으로 부스를 운영해 최고의 박람회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에 대한 격려와 내년에 있을 박람회를 위해 따끔한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스스로넷 부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자원봉사 선생님에게 자원봉사 확인증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평가회가 끝나고 하이라이트로 스스로넷 옥상에서 맛있는 바비큐 파티도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박람회에 함께 해주신 스스로넷 직원과 자원봉사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