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베트남 정부교류 초청행사로 베트남 청소년 32명이 저희 스스로넷을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부장님의 환영인사와 스스로넷이 청소년들을 어떻게 만나고 청소년들과 생활하는 모습들을 소개


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관 라운딩을 하면서 녹음실체험을 통해 직접 베트남 노래도 불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스스로넷에서만 가능한 미디어체험을 통해 궁 드라마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미디어안에서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방문해주신 국가청소년위원회 코디네이터 선생님과 베트남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울러 환영인사해주신 부장님과 멋진 사진촬영을 해주신 함영인 선생님, 녹음실체험을 진행해주신 강은선피디님, 미디어체험을 진행해주신 이창호 주임님, 신영수 팀장님 외 진행에 도움주신 모든 선생님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