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위기 청소년을 위한 예방 및 대책을 주제로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 스스로넷, 노원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한국,독일 국제세미나가 4월 6일 서울대 호함교수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청소년기관 지도자 및 상담원, 사회복지사, 청소년쉼터 및 지역아동공부방, 학교사회사업가, 관련전공생, 학교교사 들이 참석하셔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워크샵 후에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독일과의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에 참여해 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스스로넷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