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의 첫 친구야 놀자 DAY CAMP가 1월 26일 스스로넷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른아침부터 저녁까지 총 23명의 친구들이 센터에 모여서 사진작품 만들기 활동과 집단상담을 통해 자신의 친구관계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있을 예정인 사후 모임을 통해서 원만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