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3일에는 지금까지 함께 활동했던 스스로넷 뉴스 기자단 및 스스로넷 직원, 미디어스쿨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티를 통해 스스로넷 직원과 자원지도자, 기자단들의 친목을 다지며 한 해 동안 안과 밖에서 많은 활동을 한 기자단을 격려하는 의미로 시상도 가졌습니다.
 또, 2007년 함께 새로이 활동할 기자단도 임명하였습니다.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시상 및 파티를 하면서 서로 간에 활동에 관해 서로 격려해주고 하고 싶은 일을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스스로넷 직원들과 자원지도자, 기자단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