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예단에서 '2007 학교폭력 3대악재'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2007년 학교폭력 3대악재 기자회견 신순갑정책위원장의 사회와 문용린이사장님의 성명서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학교폭력 추이를 분석하여 丁亥年의 학교폭력 3대 악재를 선정 발표하여 이를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발하기 위하여 첫째: 학교폭력 피해, 초등학생이 가장 심각, 둘째: 당하고도 말할 수 없는 학교폭력, 셋째: 여학생 학교폭력 지속적 증가라는 2007년 학교폭력 3대악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KBS, MBC, SBS, 동아일보 등 16개 방송 및 신문사에서 직접 참석하여 열띤 취재를 하였습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다시는 고통 받는 청소년들이 없도록 더욱더 노력하는 NGO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