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쿨의 버금-탐구과정에서 버금-표현과정으로 넘어가는 승급심사인 “두 번째 단추채우기”가 20일(수) 3층 미디어교육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06년 1학기 동안 입학한 16명의 학생 중 11명의 학생들이 버금과정을 무사히 보내고 이번 발표에 참여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나의 1학기’ ‘나의 관심보고서’ ‘2학기 나의 계획과 다짐’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하여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들의 변화하고 성장한 모습을 많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 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긴장 속에서 이번 발표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하고 애쓴 미디어스쿨 학생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