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청소년제작 영상물을 상영하고 동시에 기성 감독님의 초기 단편작품시사와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위해 기획된 동시상영은 9월 16일(토) 오후 3시 스스로넷 3층 스튜디오에서 청소년들의 독립영화 상영회가 있었습니다.


첫 작품은 송곡여자정보고 PMC에서 제작한 ‘백합’과 스스로넷 미디어스쿨에서 제작한 ‘정상에서’가 상영되었고, 기성 감독으로는 최근 동갑네기 과외하기를 연출한 김경형 감독님의 초기 단편영화를 시사하고, [영화 소재 찾기와 시나리오 작업]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