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청소년제작 영상물을 상영하고 동시에 기성 감독님의 초기 단편작품시사와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위해 기획된 동시상영은 8월 26일(토) 오후 3시 스스로넷 3층 스튜디오에서 청소년들의 독립영화 상영회가 있었습니다.


첫 작품은 송곡여자정보고 PMC에서 제작한 ‘도움을 갈망하는 외침’과 스스로넷영화동아리 아그로에서 제작한 ‘Why?’가 상영되었고, 기성 감독으로는 최근 나의 결혼 원정기를 연출한 황병국 감독님의 초기 단편영화를 시사하고, 청소년들의 작품을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