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몽골학교에 재학 중인 14~19세의 몽골 청소년들이 최근 한달여 동안 영상제작교육을 받은 뒤 고향 친구와 가족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직접 만들었다.


이에 7월 14일(금) 몽골학교에서 영상편지를 함께 모여서 보는 시사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