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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오세훈 시장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 방문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 사업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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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오세훈 “‘서울런’ 지원 늘릴 것… 공교육 강화 주장은 이상론”
서비스 시작 90일을 맞은 서울형 온라인 교육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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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서울런 멘토링, 자기주도 학습능력 키우는 계기로"
"멘토링을 통해서 단 몇 명의 멘티라도 새로운 인생의 전기를 맞게 된다면 그것이 '서울런 멘토링'이 존재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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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오세훈 "서울런, 공백 우려 있지만 지속할 것"
[뉴스토마토 윤민영 기자] 현장에서 나온 '서울런' 사업 중단 우려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백 우려는 있으나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서울런은 서울시 내 청년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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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오세훈, 서울런 놓고 "최악의 경우 공백... 하지만 중단 없이 간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런'에 대해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조한 참여율 등을 이유로 예산 삭감을 논하고 있는 시의회에 대해서도 "교육 사다리 복원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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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서울런 멈추는 거 아니냐” 질문에 오세훈 “반드시 지원”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형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 이용자들과 만나 사업을 차질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사업이 멈추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자 “반드시”라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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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기로에 선 '서울런', 멘토링에서 해법 찾는 오세훈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온라인교육플랫폼 '서울런' 구하기에 나섰다. 정부와의 엇박자와 시의회 반대라는 위기를 '멘토링' 시스템 강화로 돌파한다는 각오다. 다만 '교육사다리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