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 5분의 1이니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른 거 같아요..

그래도 아직 5분의 4가 남았으니 열심히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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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분도 빠짐없이 출석하신 실습생 선생님들

다들 피곤하실텐데 최고

오늘도 마찬가지로 오늘의 일정을 소개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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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일정!

미디어보호팀 김은혜 팀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저희가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기 전 실습 4일차가 된 저희한테 소감을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좀 더 편안한 분위기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당

미디어 보호 과연 어떤 내용을 들었을지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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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청소년들이 자기 조절력을 가지고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지

아이들이 익명성을 가지는 미디어에서 어떻게 하면 자기도 보호하고

다른 사람도 보호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미디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걸 많이 생각하셨을 거 같은데 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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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코로나 상황 속 청소년의 변화,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과 미디어의 관계,

사이버 폭력, 미디어를 활용한 치료 & 예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견을 나누며 너무 즐겁고 유익하게 진행을 해주셔서 시간 지나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영화 기초 실습에 대해서 미디어 제작팀 문병진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저희에게 영상 언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예시를 보여주시면서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셨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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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론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저희가 직접 스토리를 짜고 시나리오 & 콘티를 만드는 작업을 해봤습니다!

 살짝 막막하기도 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이야기를 통해서 스토리를 만들고

시나리오 & 콘티를 짜는 작업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닌 피드백을 해주시고

배우지 못했던 용어를 피드백을 통해서 알려주셔서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당!

앞으로도 이렇게 저희가 직접 해볼 수 있는 실습이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대면이라 아쉬웠던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 즐거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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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팀 실습생 정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