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여름이 되어가면서 슬슬 더워지는데요.

더워지는 날씨를 뚫고 온 우리 친구들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게임 개발 시간에는 친구들이 만들고 싶은 게임의 기획서를 구체화했습니다.

친구들마다의 색이 묻어있는 창의적인 기획서를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개발하기에 앞서 유니티 C#스크립팅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미니게임을 제작할 때와는 다르게 알아야하는 내용이 많았지만 친구들 모두 수업을 열심히 들었답니다.

 디자인 시간에는 친구들이 만들고 싶은 게임 캐릭터의 컨셉 참고자료를 찾아봤습니다.

패드를 사용해 인체 드로잉을 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 툴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원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 친구들!!

이번 학기가 끝날 때 어떤 멋진 게임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글 · 사진 ｜ 푸른나무미디어스쿨 (mediaschool@ssr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