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234.homebody

2019.09.10 | 조회수 105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연출/박지환/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루더스
2. 촬영,편집/김민호/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루더스
3. (메인)편집/이서하/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루더스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지환 / 서울영상고등학교 루더스
출연진
1. 백영욱/주인공/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집에 혼자 있을 때 편안하고 좋지만, 가끔은 외로울 때가 있는데 이럴 때마다 집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았고, 이걸 에쁘고 의미있는 영상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homebody라는 노래가 집돌이, 집순이라는 뜻인데 집돌이, 집순이가 집에 혼자 있을 때에 편안함과 외로움을 주황색 조명과 파란색 조명을 통해 대비 시켜준다. 집돌이, 집순이가 공감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프레임 안에 보여주면서 마지막에는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문 밖으로 나가게 된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연출을 맡아 제작한 작품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고, 하루만에 촬영을 해야되는 상황이여서 매우 힙들고 미안했지만 스탭들과 배우가 잘 따라와준 덕분에 좋은 작품 만들었고 뿌듯했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