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202.매니저

2019.09.10 | 조회수 105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메인)연출/최인탁/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연출부/박소은/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메인)촬영/변주영/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메인)편집/천수아/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메인)음향/임현수/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인탁 / 서울영상고등학교
출연진
1.최원영/원영 역/2002/서울영상고등학교
2.천수아/수아 역/2002/서울영상고등학교
3.은가을/가을 역/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학생들의 욕심에 대해 관해 썼다. 평소 학생들의 입시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등으로 인한 견제와 신경전등을 나타냈고, 그렇지만 아무도 이러한 행위들에대해 선과 악을 정할 수 없다는것을 너무 무겁지는 않게 표현했다. 결국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미래이다.
줄거리
반장 원영은 반장 업무를 잘 수행하지 못한다. 부반장인 수아는 그런 원영이의 반장 자리를 노리고있다. 평소 수아를 좋아하지 않던 가을은, 원영이가 반장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원영이의 반장업무를 도와준다. 그리고 가을이가 계속 원영이를 도와줄 때, 가을은 선생님에게 입시와 관련된 정보를 듣게된다.
촬영후기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만든 첫 영화입니다.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웃으며 가볍게 볼 수 있지만 그 속에 뜻을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친구들과 학기중에 밤도 새고 집도 늦게 들어가면서 힘들게 만든 영화인만큼, 작품이 완성되어 봤을땐 그만큼 벅차올랐던것 같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