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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92.문신

2019.09.10 | 조회수 107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연출/한유진/2001/아현산업정보학교
2.조연출/이은수/2001/아현산업정보학교
3.촬영/이승재/2001/아현산업정보학교
4.편집/이동건/2001/아현산업정보학교
5.음향/변채웅/2001/아현산업정보학교
6.미술/김다빈/2001/아현산업정보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한유진 / 아현산업정보학교
출연진
1.,이동건/한은진역/2001/아현산업정보학교
2.변채웅/이동재역/2001/아현산업정보학교
3.정주원/정다원역/2001/아현산업정보학교
4.김세현/변세웅역/2001/아현산업정보학교
작품의도
친구들끼리 치는 장난도 당하는 사람이 싫으면 학교 폭력이라는 것 과 요즘 페이스북에서 흔히 보이는 '~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라는 매체를 사용해 SNS 속 글 하나에 쉽게 휘둘리는 대중들을 표현했다.
학교폭력과 같은 좋지 않은 행동을 저지르면 과거는 쉽게 지워지지 않으므로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
단편영화 '문신' 을 보고 자신이 과거에 안 좋은 행동을 한 적이 없는지 뒤돌아봤으면 좋겠다.
줄거리
유력한 전교회장 후보의 과거가 SNS에 올라왔다. 학교에 소문이 돌아 학생들은 떠들석해진다.
하지만 후보는 그 소문을 덮는데... 과연 과거를 올린 사람은 누구일까?
촬영후기
단편영화 제작은 처음이었는데 우역곡절이 많았어도 팀원들이 잘 따라와주어서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결과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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