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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91.섬

2019.09.10 | 조회수 100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조수진/2003/하이프로픽쳐스
조연출/정유민/2003/하이프로픽쳐스
촬영/임동민/2003/하이프로픽쳐스
편집/염혜라/2001/하이프로픽쳐스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염혜라 / 하이프로픽쳐스
출연진
남지현/지현 역/2002/하이프로픽쳐스
임동민/악플러/2003/하이프로픽쳐스
정유민/악플러/2003/하이프로픽쳐스
작품의도
이 영상 속 주인공은 남들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하며 기쁨을 느끼게 되고 다른 모습에서 찾은 나의 모습을 통해 기뻐 합니다. 그리고 남들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이야기며 당신의 이야기라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우리는 왜 sns 속의 거짓된 나로 살아가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만든 영상 입니다.
촬영후기
늘 sns를 하며 휴식을 얻는것이 아닌 상대방과 자신을 비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모습만 보이기 위한 위선을 글들임을 알지만 그래도 그걸 보면서 힘겨워 하는 제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지금 제 또래 그리고 어른들도 같은 고민에 빠져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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