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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85.선우, 선영

2019.09.10 | 조회수 95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이현서 2001년 경기예고
촬영 이유나 2001년 경기예고
조명 이태양 이예지 2001년 경기예고
조연출 최재환 2001년 경기예고
제작 박규은 2001년 경기예고
음향 성다희 2001년 경기예고
미술 김수연 2001년 경기예고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대표자
이현서 / 경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장세림 선우역 2000년 무소속
김선혜 선영역 1998년 수원대학교
작품의도
문장과 단어를 사용해서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내 속마음을 알 수 없다.
줄거리
미술을 공부하고 싶은 선우는 그 사실을 숨긴채로 혼자 공시를 준비하면서 생활한다.그러던 어느날 자신과는 다르게 음악을 공부하러 유학을 갔던 언니가 눈앞에 나타나서는, 음악을 그만 두겠다는 철없는 폭탄을 던진다.
촬영후기
관조적으로 나와 상대를 바라보는 법에 한발자국 다가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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