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70.캠핑
2019.09.10 | 조회수 82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메인)촬영/강혜빈/2002/계원예술고등학교
프로듀서/김지희/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사운드/김예나/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사운드/박재우/2002/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이성욱 / 계원예술고등학교
- 출연진
- 유재은/상민 역/2003/계원예술고등학교
임승민/리더 아이 역
이동건/귀여운 아이 역
신현호/장난꾸러기 역
박세진/민수 역/2003/계원예술고등학교
이정은/상민 엄마 역
임형규/귀여운 아이 아빠 역
박재우/편의점원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김세훈/상민 친구1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고준형/상민 친구2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이준서/상민 친구3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아이들의 순수함, 그리고 동심은 나이를 먹은 우리에게도 아직 남아있으며, 그것은 우리를 또 성장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또한, 영상적으로는 주인공과 아이들이 함께 있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싶었다. - 줄거리
- 늘 문제만 일으키고 다니는 일명 “비행청소년” 상민은 어느 날 엄마와의 다툼으로 집을 나가게 되는데, 우연히 텐트를 짓고 놀고 있는 의문의세 명의 아이들과 합류하게 되면서 그들의 불편한 캠핑이 시작된다.
- 촬영후기
-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제작한 것은 처음이였다. 그리고 촬영 장소도 물이 있는 탄천이기에 모두 다 처음 경험해보는 환경이여서 촬영이 결코 순조롭게 흘러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과 친해지고 촬영 환경에 적응하면서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 가서는 즐겁게 같이 촬영에 임할 수가 있었다.